패배 후 대성통곡한 日유도천재…"원숭이 같다" 조롱에 결국
아베 우타가 지난 28일(현지시간) 프랑스 파리 샹드마르스 경기장에서 열린 파리 올림픽 유도 여자 52㎏급 16강전에 출전, 우즈베키스탄의 디요라 켈디요로바에게 한판패한 뒤 오열하고 있다일본 ‘유도 천재 남매’ 중 동생인 아베 우타(24)가 2024 파리 올림픽 유도
아베 우타가 지난 28일(현지시간) 프랑스 파리 샹드마르스 경기장에서 열린 파리 올림픽 유도 여자 52㎏급 16강전에 출전, 우즈베키스탄의 디요라 켈디요로바에게 한판패한 뒤 오열하고 있다일본 ‘유도 천재 남매’ 중 동생인 아베 우타(24)가 2024 파리 올림픽 유도